[서초역산부인과] 자궁폴립조직검사 해야하는 이유는?
자궁폴립(용종)이란 자궁 안을 덮고 있는 점막 조직인 자궁내막이 과하게 증식하여 돌기 모양으로 튀어나온 상태를 말합니다. 자궁에 흔하게 발생하는 질환 중 하나이며, 자궁혹이나 자궁근종과 같은 질환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엄연히 다른 질환이에요.

자궁근종은 자궁의 내막이 아닌 근층에 생기는 종양으로, 에스트로겐에 의존하는 성질이 있으며 자궁폴립보다 더 단단한 성질을 가지고 있는데요.
반면 자궁폴립은 비교적 부드럽고 말랑거리며 내막에 발생하기 때문에 생리와 함께 자연적으로 배출되는 경우가 간혹 있어요.

자궁폴립은 대부분 증상이 없으나 간혹 부정출혈이나 생리양 증가, 생리기간 연장 등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는데요. 증상을 자각하고 산부인과를 찾는 경우도 있으나 폴립으로 인한 증상이 전혀 없다가 임신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검사하거나 건강검진 시에 우연히 발견하는 경우가 더 많아요. 특히 자궁경관에 위치한 폴립은 초음파 상으로는 발견되지 않다가 자궁경을 통한 검사에서 발견되기도 해요.
만약 피가 섞인 분비물이나 성관계 후 출혈이 발생하는 경우, 그리고 폐경기 이후 출혈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정확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자궁폴립이 발생하는 원인은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는데요.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해 국소적으로 반응했거나 국소적인 혈관 충혈, 자궁의 만성적인 염증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대부분의 자궁폴립은 양성이지만, 간혹 악성으로 변하기도 해요. 악성으로 변하는 빈도 자체는 흔한 편이 아니지만, 악성화되는 빈도를 고려하지 않더라도 폴립의 제거 자체가 간단하기 때문에 발견되는 즉시 제거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자궁폴립은 착상이 되는 자궁의 뒷벽과 자궁에서 나팔관으로 이어지는 부분에 흔히 발생하며, 수정란의 착상을 방해해서 불임과 난임의 원인으로 작용해요. 따라서 가임기 여성이라면 임신을 위해 아주 작은 크기의 폴립이라도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시험관 아기나 인공수정을 준비하는 과정이라면 최상산부인과 자궁경 클리닉을 통해 자궁 내막의 손상 없이 치료하는 것이 좋아요.
자궁경은 내과에서 시행하는 위내시경과 유사한 원리라고 볼 수 있는데요. 서초역 최상산부인과의 자궁경 클리닉은 자궁내막의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법으로, 특수 장비가 달린 내시경을 삽입해서 폴립만을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시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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