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소보존치료

증상 없이 자라나는 난소낭종 치료 방법 서초동산부인과

최상산부인과2 2023. 9. 5. 09:36

 

증상 없이 자라나는 난소낭종 치료 방법 서초동산부인과

 

난소낭종이란 난소의 표면이나 난소 내부에 생기는 물혹을 말합니다. 여성의 신체기관인 난소는 아몬드와 비슷한 모양을 하고 있으며 자궁을 사이에 두고 양 쪽에 하나씩 모두 두 개가 있는데요. 이 난소 안에서 난자가 만들어지며 가임기간 동안 생리 주기에 맞춰 난자를 방출하게 됩니다.

이렇게 난소낭종은 난소 활동이 활발한 가임기 여성의 배란 과정에서 주로 발생하는데요. 기능성 낭종과 양성 난소 종양으로 구분이 가능합니다. 기능성 낭종은 난포가 제대로 성숙하지 못하고 배출되지 못하는 등의 배란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로 생겨나며 대부분의 난소낭종이 이 기능성 낭종에 해당합니다. 반면 양성 난소 종양은 발생 원인이 뚜렷하지 않으며, 자궁내막종이나 난소기형종 등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1) 기능성 낭종

대부분의 난소낭종이 이에 해당하며 난포가 제대로 성숙하지 못하고 난포를 배출하지 못하는 등 배란 과정에서의 문제로 발생합니다. 출혈성 낭종의 경우에는 임산부가 출혈 성향을 가진 경우 발생 빈도가 높아지며 이로 인해 출혈이 심하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2) 양성 난소 종양

자궁내막종, 기형종, 장액성 또는 점액성 난소낭종 등이 해당하고 발생 원인이 뚜렷하지 않으며 염증성 낭종(농양)의 경우 골반염증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난소낭종의 크기가 커지거나 증상이 심해질 경우에는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난소낭종이 사라지지 않고 오히려 커질 경우에는 복부 팽만감, 대소변 시 불편함, 소화불량, 질 출혈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데요. 이때 낭종이 안에서 꼬이거나 파열되기도 합니다. 이렇게 되면 복강 내 출혈이 발생하거나 갑작스러운 심한 복통이 나타납니다.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은 난소낭종이 임신 전반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이 양성종양이기 때문에 생명에는 큰 지장이 없지만, 배란 과정을 방해하고 배아의 착상을 방해하는 등의 문제를 일으키는데요. 또 난소낭종을 이미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임신을 할 경우 난산을 초래하거나 분만 시 혹이 터질 수도 있어 조심해야 합니다.

특히 가족 또는 본인이 유방암이나 난소암을 앓은 경험이 있거나 낭종의 크기가 점점 커지는 양상을 보인다면 낭종을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난소낭종파열로 인해 복강 내 출혈이 발생하거나 난소낭종이 꼬인 경우에는 더욱 빠른 치료가 필요합니다.

최근에는 더욱 다양한 의료 기술의 발달로 인해 수술이 아닌 비수술적인 방법으로도 난소낭종을 치료할 수 있게 되었어요. 다만 양성종양이 아닌 섬유종이나 난소암의 경우에는 수술적인 방법으로만 치료가 가능하다는 점을 기억해두셔야 하겠습니다.

난소낭종 치료 기준

1. 낭종의 크기가 3~4cm 이상이다.

2. 통증이 발생하여 불편함이 유발된다.

3. 혹의 크기가 점점 커지는 것이 명확하게 보인다.

특히 서초동 최상산부인과의 경화술 클리닉은 전신마취를 통해 진행하며 절개나 개복 과정이 없고 치료 중 정상 난소 조직의 파괴를 최소화해서 난소의 기능을 유지하고 보존할 수 있는 방법이에요. 만약 낭종의 치료를 위해 수술적 방법을 선택할 경우 난소 기능의 30~40%가 소실되게 되는데, 이런 방법은 특히 가임기 여성이나 임신을 원하는 여성들에게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서초동산부인과 최상산부인과의 경화술은 MRI 촬영을 근간으로 하기 때문에 치료 전 암 가능성을 철저히 배제하고 작은 오류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주의를 기울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