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여의사산부인과, 자궁내막용종 자궁경으로 깔끔하게

자궁내막용종이란 대장에 생기는 용종과 비슷한 질환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자궁의 정상 조직이 부분적으로 과도하게 증식하여 돌기처럼 돌출된 질환입니다. 한 개만 생기는 경우도 있고 수십 개가 생기기도 하며 크기 역시 아주 미세한 크기부터 4cm 이상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발생합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에 따르면 2020년 자궁내막용종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의 수가 5년 전에 비해 24.3% 증가하여 13만 5천명이 되었는데요. 특히 40~49세 환자가 36.9%, 30~39세가 29.6%로 30~40대에 흔하게 발생해 주의해야 하는 질환인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자궁내막용종, 자궁폴립 등으로 불리는 이 질환은 전체 여성의 약 5% 정도에게서 발생할 정도로 발생 빈도가 높은 편에 속하는 질환인데요. 대체로 양성종양이며 자궁용종이 암으로 변하는 일은 드물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궁내막용종과 자궁내막암을 육안으로 구별하는 것은 매우 어렵기 때문에 아무리 작은 크기의 병변이라 하더라도 자궁용종이 의심된다면 조직검사를 반드시 시행해봐야 합니다.
그렇다면 이런 자궁내막용종은 무슨 이유로 발생하는 걸까요?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진 것이 없으나, 여성호르몬 분비의 불균형 문제로 자궁내막이 과도하게 증식하는 것이 주요 원인이라고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런 호르몬 불균형을 불러 일으키는 원인에는 비만, 스트레스, 폐경 등이 있으며, 이 밖에도 자궁근종이나 자궁선근증 등의 자궁질환이 있을 경우 자궁용종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자궁내막용종 증상
가장 대표적인 증상에는 생리주기에 이상이 발생하고 극심한 생리통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부정출혈이 발생하기도 하는데요. 무엇보다 난임이나 불임이 지속적으로 반복될 경우에는 자궁내막용종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용종이 주로 자궁 뒷벽이나 자궁에서 나팔관으로 이어지는 통로에 생기기 때문인데요. 이 위치가 수정란의 착상이 이루어지는 곳이기 때문에 임신 가능성을 저하시키는 것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자궁용종은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으며 자궁용종으로 인한 증상이라 하더라도 단순한 생리 이상 증상이나 통증과 비슷하기 때문에 방치하는 경우가 많아요. 따라서 평소와 다른 증상이 나타났다면 곧바로 확인하고 강남 최상산부인과 내원하셔서 정확한 검사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자궁내막용종의 근치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다양한 치료 방법을 선택할 수 있는데요.
가장 대표적인 수술적 치료 방법에는 소파술이 있습니다. 용종을 자궁 내에서 긁어내서 제거하는 방식인데요. 긴 갈고리 모양의 도구인 큐렛을 사용하며 병변을 직접 보고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의사의 감에 의지하여 조직을 채취하고 치료하게 됩니다. 따라서 정상 자궁내막에 물리적인 손상을 주거나 자궁내막 유착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어요.

반면 비수술적 치료 방법에는 자궁경이 있는데요. 자궁내막의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특수장비가 달린 자궁내시경을 삽입하여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방식입니다. 자궁경을 통해 내부를 확인하면서 제거하기 때문에 자궁내막이 손상될 가능성이 거의 없으며, 가임력을 유지하고 회복하는 데에 용이합니다.
난임과 불임의 주요 원인이 되는 자궁내막용종, 자궁과 난소를 전문적으로 공부하고 다뤄온 난임, 부인암 전문의에게 시술 받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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