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배인 줄 알았는데 자궁근종? [서초산부인과]

자궁은 여성의 임신과 출산을 위해 아주 중요한 기관입니다. 자궁이 여성에게 제2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이유이기도 한데요. 이런 자궁에 혹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자궁근종이라고 부르는 이 혹은 발생한 위치나 크기에 따라 출혈과 통증을 유발하고 난임이나 불임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데요. 증상들을 기억해두고 있다가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성의 자궁은 조롱박 모양으로 생긴 생식기관인데요. 내부가 비어있는 두꺼운 근육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이 자궁에 발생할 수 있는 자궁근종이란 여성들이 흔히 겪는 산부인과 질환 중 하나입니다. 출산 경험이 있는 40~49세 여성에게서 가장 흔히 발생하며 최근에는 20~39세의 젊은 층에서도 발생 비율이 증가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해요.

자궁근종 증상
1. 전체 환자의 70%는 무증상이다.
2. 생리 양이 많아지고 기간이 길어진다.
3. 발생 위치에 따라 출혈과 통증이 심하게 나타난다.
4. 출혈로 인한 빈혈이 발생한다.
5. 골반통과 성교통, 생리통이 생긴다.
6. 근종의 크기가 5cm 이상 커지면 방광과 장이 눌려 압박감이 든다.
7. 장기가 눌려 빈뇨 등의 배변 장애가 발생한다.

이처럼 자궁근종은 다양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으며, 크기와 위치에 따라 난임이나 불임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증상이 심할 경우에는 적출을 해야 할 수도 있어 가임기 여성들에게 치명적일 수 있는데요. 근종이 어느 위치에 있느냐에 따라 임신 자체가 어렵기도 해 미리 검사하고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좋아요.

자궁근종 치료가 필요한 경우
1. 근종이 빠른 속도로 커진다.
2. 근종의 크기가 커서 주변 장기를 압박한다.
3. 출혈이나 통증이 심하다.
4. 난임과 불임에 영향을 끼친다.
5. 암으로 악화될 가능성이 있다.

자궁근종은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도 많고 불편하게 느껴지지 않아 크기가 작을 때는 그냥 두고 추적검사만 하기도 하는데요. 크기가 10cm 정도여도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다만 배가 똥배처럼 불룩하게 나올 경우 복강 내에서 괴사할 위험이 있어 치료하는 것이 좋아요.
자궁근종 치료는 약물치료와 수술치료, 비수술치료로 가능합니다. 약물치료는 자궁근종 발생에 여성호르몬의 영향이 상당한 것에 착안해 여성호르몬을 억제시키는 성선자극호르몬을 주사하는 방법입니다. 수술치료로는 복강경수술이나 자궁적출술을 선택할 수 있는데, 특히 자궁적출술의 경우 자궁 전체를 제거하기 때문에 재발 가능성은 없어지지만 더 이상 임신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반면 비수술치료로는 하이푸 시술이 있습니다. 하이푸는 인체에 무해한 초음파를 복부에 투과시켜 개복과 절개 없이 병변의 괴사를 유도해 수술과 그에 따른 부담감을 줄여주는 방법입니다. 자궁과 정상 세포의 손상 없이 자궁근종 치료가 가능해 가임력을 보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최상산부인과에서는 하이푸는 엎드린 자세로 받게 되는데, 이렇게 엎드리는 자세는 근종과 신경 다발 사이 안전거리 확보로 구조적 안전성을 더해줍니다. 자궁은 보존하고 근종만 예리하게 제거하는 1.1mm 테크놀로지 세밀치료 초점 구현으로 더욱 안전한 치료가 가능한 것이 바로 최상산부인과 하이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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