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보존치료

자궁근종 증상, 크기, 하이푸 치료

최상산부인과2 2022. 7. 1. 15:43

 

자궁근종 증상, 크기, 하이푸 치료

 

자궁근종은 자궁질환의 대표적인 질환 중 하나로, 자궁의 평활근에서 발생하는 양성종양입니다. 자궁근육 세포가 에스트로겐과 같은 호르몬의 영향을 받아 비정상적으로 증식하는 호르몬 의존성 질환으로, 최근 20~30대 젊은 층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질환이 되어 경각심을 가져야 합니다.

 

자궁근종은 발생하는 위치에 따라 종류가 나뉘며 이에 따라 다양한 증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연평균 약 10%의 자궁근종 환자가 발생하고 있어 여성이라면 한 번쯤 관심을 가지고 산부인과 검진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1) 근층 내 근종

자궁근종의 대부분이 근층 내 근종에 속하며 자궁 근육벽에 자라났기 때문에 정상 자궁보다 크게 느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생리혈 출혈, 골반 통증, 등 통증 혹은 압력 증가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2) 점막 하 근종

점막 근처 근육에서 자궁의 한쪽으로 자라나는 근종으로, 작은 크기라도 예후가 좋지 않습니다. 생리량이 과도하게 많아지거나 생리 기간이 길어졌을 경우 점막 하 근종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3) 장막 하 근종

자궁근종 중 두 번째로 자주 나타나는 유형으로 자궁벽 바깥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하복부 통증, 요통, 방광이나 요도 등 다른 장기의 압박으로 인한 배변, 배뇨 장애 등이 나타납니다.

 

자궁근종이 있다고 해서 임신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근종의 위치와 증상에 따라 임신이 어려울 수는 있습니다. 따라서 치료를 먼저 할 것인지 임신을 먼저 할 것인지 상담을 먼저 받아보는 것이 좋아요. 또한 임신 중에는 임신 전보다 자궁근종으로 인한 통증이 자주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자궁근종이 있다고 하더라도 크기가 작고 증상이 없다면 치료 없이 주기적으로 근종의 크기를 확인하면서 경과를 관찰하기도 합니다. 치료가 필요해질 땐 환자의 나이, 임신 가능성, 증상 유무 등에 따라 적합한 치료 방법을 선택하게 되며 약물치료, 수술적치료, 비수술적치료로 나뉘게 됩니다.

 

약물치료는 호르몬제를 사용해 근종의 크기를 줄이는 방법으로, 치료가 끝나면 다시 근종의 크기가 커질 수 있지만 크기가 아주 큰 근종을 수술이 가능한 정도로 줄일 때, 수술 전 빈혈이 심할 때, 폐경기에 가까운 여성이 수술을 딱히 원하지 않을 때 등 약물치료를 선택하게 됩니다.

이 밖에도 자궁으로 가는 혈관을 차단해서 자궁근종을 괴사시키는 색전술, 근종에 초음파를 쬐어주는 초음파 시술도 있고 수술적방법을 선택하게 되면 수술로 근종만 제거하기도 하고, 자궁 전체를 절제하기도 합니다. 근종의 위치와 환자의 상태에 따라 복강경수술, 로봇수술 등 다양한 수술 방법을 고려할 수 있는데요.

 

임신과 출산 계획이 없다는 이유로 자궁을 적출하는 수술을 선택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자궁의 건강은 곧 여성의 건강이라고 할 만큼 여성의 삶에서 중요한 기관입니다. 당장의 즉각적인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자궁적출을 선택할 경우 그에 따르는 우울증, 상실감, 박탈감을 느낄 수 있고 이외에도 요실금, 장기 이동, 자궁 탈출, 성기능 장애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상산부인과의 하이푸 시술은 자궁근종을 선택적으로 치료함으로써 자궁난소 보존치료가 가능합니다. 전신마취가 필요하지 않고 출혈이 일어나지 않으며 봉합도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흉터가 생기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당일에 바로 시술이 가능하고, 평균적으로 당일에 퇴원할 정도로 일상 생활로의 복귀가 빨라 바쁜 삶 속에서도 내 몸의 건강을 돌볼 수 있습니다.

 

여성들에게 자궁은 제2의 심장이라고 불릴 정도로 매우 중요한 기관입니다. 따라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며, 산부인과 내원하는 것 자체가 부끄럽거나 귀찮다는 이유로 검진을 미뤄오셨다면 더 늦기 전에 검진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