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보존치료

우연히 발견된 자궁내막폴립 치료방법은? 강남여성병원

최상산부인과2 2022. 6. 30. 11:16

 

우연히 발견된 자궁내막폴립 치료방법은? 강남여성병원

 

자궁내막폴립이란 자궁내막 조직 세포가 국소적으로 지나치게 증식하여 돌기처럼 자궁 내로 돌출되는 질환입니다. 개수는 한 개부터 수십 개까지, 크기도 좁쌀만한 것부터 3~4cm 이상의 커다란 것까지 다양하게 발생합니다. 이 폴립은 일반적으로 부드러운 조직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자궁내시경을 통해 쉽게 제거가 가능합니다.

 

자궁내막폴립은 악성종양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미비하지만, 이 폴립이 자궁 내에 존재함으로써 자궁내막암이 발병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반드시 치료해야 합니다. 자궁내막폴립은 전체 여성의 5% 정도가 자궁 내에 크고 작은 다양한 폴립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발생 빈도가 매우 높으며, 대개 양성종양으로 이 폴립에서 암이 발생하는 일은 드물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양성종양(폴립)과 자궁내막암의 감별은 육안으론느 매우 어렵기 때문에 아무리 작은 폴립이라 하더라도 조직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내리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폐경기 자궁내막암 환자의 경우 약 10~20%가 자궁내막폴립과 연관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기 때문에 폴립 자체가 암으로 발전하는 위험성은 적지만, 폴립이 있는 여성일수록 자궁내막암 발병 확률은 높은 것으로 보여집니다.

 

자궁내막폴립은 대체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증상이 있을 경우 혈관의 발달로 인한 부정출혈, 생리과다 등이 일반적으로 나타납니다. 폴립은 주로 착상이 잘 되는 자궁 뒷벽, 자궁에서 나팔관으로 이어지는 통로 부근에 빈번하게 발생하며 자궁내막증식증과 동반이 되는 경우도 흔합니다.

 

또한 자궁내막폴립의 경우 크기와 상관없이 수정란의 착상을 방해하는 요인이 됩니다. 따라서 불임과 난임의 원인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아, 가임기 여성의 경우 아무리 크기가 작은 폴립이라 하더라도 치료를 하는 것이 임신에 도움이 됩니다. 특히 시험관아기, 인공수정 등을 준비하고 있다면 더욱 자궁경 클리닉을 통해 자궁내막의 손상 없이 치료하는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최상산부인과에서는 이처럼 가임기 여성분들을 위해 자궁내시경 클리닉과 하이푸 치료를 맞춤형으로 병행 처방하여 자궁내막폴립 제거뿐만 아니라 자궁내막을 보다 건강하게 회복시키는 치료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자궁경 클리닉이란 자궁내막의 손상 없이 폴립만을 치료한느 최상산부인과의 비절개 수술법입니다. 크기에 상관없이 자궁경으로 직접 폴립을 보면서 섬세하게 치료하기 때문에 자궁내막의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특수장비가 달린 자궁내시경을 삽입하여 폴립만을 선택적으로 치료하게 됩니다.

 

기존에 자궁내막폴립 수술법으로 대표되던 방법은 소파술입니다. 소파술이란 긴 갈고리 모양의 도구를 사용해 자궁내막을 긁어내는 방법인데, 폴립의 수가 적다고 하더라도 소파술을 통해 치료할 경우 자궁내막에 손상을 입히는 것은 물론 부작용으로 자궁 내 유착증까지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자궁적출술이 있으나 자궁적출은 특히 가임기 여성에게 임신 불가능이라는 치명적인 결과를 안겨줄 뿐만 아니라 모든 여성에게 심리적인 우울감, 상실감, 성기능 장애, 호르몬 장애, 조기폐경 등 다양한 부정적인 결과를 야기시키기 때문에 쉽게 진행해서는 안됩니다.

 

하이푸-자궁경 프로그램

가임기, 폐경기 여성들을 위한 최상산부인과의 자궁보존적 치료 프로그램으로, 자궁내막폴립은 자궁근종 등과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여러 질환이 동반되는 경우 하이푸 치료와 자궁경 치료를 함께 시행해 모두 치료할 수 있으며 자궁내막 손상을 최소화하여 난임과 불임을 예방할 수 있게 됩니다.

 

최상산부인과의 비절개, 비수술 방식인 자궁경 클리닉과 하이푸 치료를 선택하신다면 자궁내막폴립을 치료하고 곧바로 일상생활로 복귀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