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보존치료

점막하근종 제거수술 꼭 해야 하는 이유는?

최상산부인과2 2023. 5. 26. 10:12

 

점막하근종 제거수술 꼭 해야 하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강남 최상산부인과입니다. 최근 자궁근종으로 내원하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자궁근종이 어떤 증상을 일으키는지 알아두고 있다가 늦지 않게 병원을 찾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자궁근종은 35세 이후 여성의 20~40%에서 발생할 정도로 흔한 여성 질환 중 하나입니다. 가임기동안 자궁에 발생하는 양성종양으로, 자궁 밖이나 자궁 근육 내, 자궁 내막에 발생할 수 있는데 평활근 세포가 성장함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개수도 하나만 생기는 경우도 있고 동시에 여러 개가 생기기도 합니다. 크기 역시 아주 작은 크기부터 자몽 정도의 크기까지 다양하게 나타나며, 대부분의 근종은 크기가 작은 상태로 유지되지만 간혹 일부에서는 크기가 커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크기가 빠르게 커진다 하더라도 엄청나게 위험한 질환은 아닙니다.

다만 중요한 것이 자궁근종의 종류를 구분하는 것인데요. 자궁근종은 발생한 위치에 따라 근층내근종, 장막하근종, 그리고 점막하근종으로 구분이 가능합니다. 이 중 가장 위험한 형태가 바로 점막하근종이에요.

점막하근종은 자궁내막 하층에 발생하는 근종으로 합병증이 가장 많고 작은 크기로도 출혈의 원인이 되기 쉬워 조심해야 합니다. 또한 육종변성의 위험도 크고 감염이나 화농, 괴사가 되기 쉽습니다.

특히 악성(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이 이 점막하근종입니다. 따라서 발견한 즉시 치료를 시작하고 조직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좋아요. 이때 점막하근종의 검사와 치료에 사용하는 방법이 바로 자궁내시경(자궁경)입니다.

자궁경이란 자궁내시경의 줄임말로, 작은 카메라를 이용해 자궁 내부를 들여다보고 병변을 확인한 뒤 기구를 이용해 제거하는 것입니다. 아주 가느다란 볼펜 심처럼 생긴 특수 카메라가 질을 통해 입구로 들어가서 자궁 안쪽을 살펴보게 되는데요. 점막하근종의 크기가 3cm 이하일 경우 자궁경을 통한 치료가 가능합니다.

자궁경 시술이 힘든 경우

1. 점막 하 근종이 3cm 이상인 경우

2. 자궁근종 중 점막 하 근종이 아닌 경우

3. 근종이 악성인 경우

자궁경을 통해 자궁근종을 치료하고 싶은데 조건에 충족하지 못한 경우나 점막하근종이 아닌 다른 두 종류, 장막하근종과 근층내근종은 하이푸 프로그램과 자궁경을 복합적으로 처방해 통합 치료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하이푸와 자궁경 복합 프로그램은 많은 시술 경험을 통해 만든 케어 시스템이며,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직접 환자분들의 건강과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하이푸HIFU는 수술용 초음파와 진단용 초음파 발생장치를 결합해서 만든 새로운 의료기술장비로, 초음파를 인체 내 종양에 집중했을 때 발생하는 열을 이용해 종양만을 태우고 근종을 괴사시키는 방법입니다. 특히 강남 최상산부인과 하이푸는 엎드린 자세로 치료하게 되는데, 이 엎드리는 자세는 근종과 신경 다발 사이 안전거리를 확보해 구조적으로 안전성을 더해주는 자세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자궁근종은 발생 빈도가 높은 편에 속하지만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아 그 증상을 한 가지로 정의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생리과다, 골반통증, 반복적인 불임, 초기 유산 등의 증상이 계속 나타날 경우 강남 최상산부인과 내원하셔서 보다 정확한 검사를 통해 확인해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