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보존치료

자궁내막폴립 임신 전 자궁경으로 치료하세요

최상산부인과2 2023. 4. 28. 09:38

 

자궁내막폴립 임신 전 자궁경으로 치료하세요

안녕하세요, 강남 최상산부인과입니다.

자궁내막폴립이란 자궁 내막의 조직 세포가 국소적으로 증식해 돌기처럼 자궁 내부로 돌출되는 질환을 말합니다. 폴립의 개수는 한 개부터 수십 개까지, 크기도 좁쌀만한 작은 것부터 3~4cm 이상의 커다란 것까지 다양하게 발생하는데요. 이 폴립(용종)은 일반적으로 부드러운 조직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자궁내시경(자궁경)을 통해 손쉽게 제거가 가능한 편입니다.

자궁내막폴립은 악성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적지만 폴립이 자궁 내부에 존재함으로써 자궁내막암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체 여성의 5% 정도가 자궁 내에 크고 작은 폴립을 가지고 있다 볼 수 있을 정도로 발생 빈도가 높은 편이에요. 다만 양성종양과 자궁내막암(악성)의 감별이 육안으로는 매우 어렵기 때문에 아무리 작은 크기의 폴립이라 하더라도 조직검사를 거쳐 정확한 진단을 내리는 편이 좋습니다.

또한 폐경기 자궁내막암 환자의 경우 약 10~20%의 환자가 자궁내막폴립과 연관이 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따라서 폴립 자체가 암으로 발전하는 위험성은 낮은 편이지만 폴립이 있는 여성일수록 자궁내막암 발병 확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환자 대부분이 특별한 증상이 없어 자각하지 못하고 넘어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만약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혈관의 발달로 인해 발생하는 부정출혈과 생리과다 등이 있어요. 폴립은 주로 착상이 잘 되는 자궁 뒷벽과 자궁에서 나팔관으로 이어지는 통로 부근에 빈번하게 발생하는데요. 간혹 자궁내막증식증과 동반되어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 자궁내막폴립은 크기에 상관 없이 수정란의 착상을 방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따라서 불임과 난임의 원인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아, 가임기 여성의 경우 아무리 크기가 작은 폴립이라 하더라도 치료를 하는 것이 임신에 도움이 됩니다. 특히 시험관아기, 인공수정 등을 준비하고 있다면 더욱 자궁경 클리닉을 통해 자궁내막의 손상 없이 치료하는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상산부인과에서는 가임기 여성 분들, 임신을 준비 중인 분들을 위해 자궁내시경 클리닉과 하이푸 클리닉을 동시에 운영해 맞춤형 치료로 내막의 폴립 제거뿐만 아니라 자궁을 보다 건강하게 회복시킬 수 있는 치료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자궁경 클리닉이란 자궁내막의 손상 없이 폴립만을 치료하는 최상산부인과의 비절개 수술법입니다. 크기에 상관없이 자궁경으로 직접 폴립을 보면서 섬세하게 치료하기 때문에 자궁내막의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특수장비가 달린 자궁내시경을 삽입하여 폴립만을 선택적으로 치료하게 됩니다.

지금까지 자궁내막폴립의 치료 방법으로 대표되던 방법은 소파술인데요. 소파술은 갈고리 모양의 도구를 이용해 자궁 내막을 긁어내는 방식으로, 자궁내막에 손상을 입히는 것은 물론 부작용으로 자궁 내 유착증까지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자궁적출술이 있으나 자궁적출은 특히 가임기 여성에게 임신 불가능이라는 치명적인 결과를 안겨줄 뿐만 아니라 모든 여성에게 심리적인 우울감, 상실감, 성기능 장애, 호르몬 장애, 조기폐경 등 다양한 부정적인 결과를 야기시키기 때문에 쉽게 진행해서는 안됩니다.

최상산부인과에서는 자궁경과 하이푸를 함께 시행해 자궁내막의 손상을 최소화하며 난임과 불임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최상산부인과의 비절개, 비수술 방식인 자궁경 클리닉과 하이푸 치료를 선택하신다면 자궁내막폴립을 치료하고 곧바로 일상생활로 복귀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