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산부인과] 자궁근종 치료 전 주의해야 하는 사항들

자궁근종이란 35세 이후 여성의 20~40%에서 발견될 정도로 흔한 여성 질환입니다. 가임기 동안 자궁에 발생할 수 있는 양성종양으로, 자궁 밖이나 근육 내, 내막 등에 발생할 수 있는데 평활근 세포가 성장하는 것에 따라 지속적으로 생길 수 있습니다.

자궁근종 증상
1. 생리과다 또는 생리기간 연장
2. 골반통, 복부팽만감
3. 요통
4. 비정상 자궁 출혈
5. 성관계 시 통증
6. 불임 및 유산
7. 변비
8. 배뇨 장애

개수 역시 하나만 생길 수도 있고 동시에 여러 개가 생길 수 있으며, 크기도 아주 작은 크기부터 자몽 정도의 크기까지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대부분의 자궁근종은 크기가 작은 상태로 유지되지만 간혹 커지는 것도 있으며, 크기가 빠른 속도로 자라난다고 하더라도 엄청 위험한 질환은 아닙니다.
자궁근종을 가지고 있는 환자의 대부분은 특별한 증상을 자각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정기적인 산부인과 검진이나 진찰 도중 발견하게 되는데요. 일반적으로 발생하는 증상에는 복부통증, 하복부요통, 빈혈, 빈뇨, 불임, 유산, 변비, 부정출혈 등이 있습니다.

자궁근종의 진단은 내진 검사와 초음파 검사를 기본으로 진행합니다. 이후 필요에 따라 CT와 MRI 검사가 추가될 수 있으며, 검사를 통해 치료를 할지 추적검사를 할지 결정하게 됩니다. 근종의 크기가 5cm 이상인 경우에는 치료가 필요하다고 보며, 크기가 커질수록 주위 장기를 압박하고 생리 양이나 주기 등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자궁근종은 불임과 난임, 반복적인 유산의 원인이 될 수도 있어 가임기 여성이라면 더욱 자궁난소의 기능을 보존하며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궁근종은 다양한 방법으로 치료를 시도할 수 있습니다. 그 중 비침습적, 비수술 치료인 하이푸는 고강도 초음파 에너지를 한 곳에 모았을 때 발생하는 열로 근종을 조사하는 방법입니다. 수술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개복이나 절개 과정 없이, 자궁 절개의 단점을 극복한 치료 방법으로 정상 자궁을 최대한 유지하고 보존하면서 치료할 수 있어 가임기 여성들에게 도움이 되는 치료법입니다.
자궁근종의 위치와 유무를 정확히 확인하기 위해 골반 MRI 검사를 먼저 시행하고, 이를 통해 근종의 위치, 크기, 수분량, 혈류량까지 파악하게 됩니다. 특히 개복 과정이 없는 비수술적 치료를 하게 될 경우 MRI 검사를 통해 최대한 많은 정보를 파악하는 것이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특히 최상산부인과에서 사용하는 하이푸 시술은 엎드린 자세로 치료하게 되는데, 근종과 신경 다발 사이의 안전거리를 확보해 구조적인 안전성을 더해주는 자세입니다. 거대 자궁근종, 다발성 자궁근종, 재발 자궁근종 등 혈류와 신경 등이 많고 가임력 보존이 최우선인 고난도 자궁선근증까지 정식으로 허가를 받은 치료입니다.
마지막으로 최상산부인과는 자체적인 MRI 센터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MRI 검사를 위해 오랜 시간을 대기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히 빠른 검사와 시술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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