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보존치료

자궁용종제거 자궁경 유의사항 [강남산부인과]

최상산부인과2 2022. 6. 7. 18:45

 

자궁용종제거 자궁경 유의사항 [강남산부인과]

 

자궁내시경, 자궁경이란 초음파 검사에서 자궁 내부에 병변이 관찰된 경우, 혹은 원인을 알 수 없는 비정상적인 자궁 출혈이 있는 경우, 그리고 원인이 명확하지 않은 불임인 경우에 자궁 내부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직경이 5~10mm 정도인 내시경을 질 및 자궁 경부를 통해 삽입한 후 관찰하는 검사입니다.

 

검사 자체는 30분 정도 소요되며 준비와 회복 시간을 합치면 대략 3시간에서 5시간 정도 소요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자궁내시경은 자궁내막폴립(용종)과 자궁근종 중 점막 하 근종 치료에 사용이 가능합니다.

 

 

자궁내막폴립(용종)

 

자궁내막 조직 세포가 국소적으로 지나치게 증식하여 돌기처럼 자궁 내로 돌출되는 질환입니다. 한 개부터 수십 개까지, 좁쌀만한 것부터 3~4cm 이상의 큰 것까지 다양하게 발생하며 일반적으로 부드러운 조직으로 되어있어 자궁경 클리닉을 통해 손쉽게 제거가 가능합니다.

 
 

자궁내막폴립은 전체 여성의 5% 정도가 크고 작은 폴립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을 정도로 발생 빈도가 매우 높은 질환입니다. 대체로 양성 종양으로 자궁내막폴립에서 암이 발생하는 일은 드물지만 육안으로 양성 폴립과 자궁내막암을 구별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조직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점막 하 근종

 

자궁을 이루는 평활근 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증식하여 생기는 양성 종양을 자궁근종이라고 합니다. 그 중 자궁 안쪽의 근육층 위에 있는 내막에 발생하는 것을 점막 하 근종이라고 하는데, 크기가 작더라도 예후가 좋지 않은 근종입니다. 출혈과 합병증의 위험성이 높고 임신 유지를 불안정하게 만들어 불임과 난임의 원인이 됩니다.

 

 

자궁경 준비사항

 

1. 검사 전날 자정부터는 금식을 유지합니다.

2. 검사 당일 화장, 매니큐어 등은 제거하고 오시기 바랍니다.

3. 아스피린 계열의 약은 시술 6일 전 중단하셔야 합니다.

4. 고혈압약, 심장약, 갑상선약 등은 공복과 관계없이 소량의 물과 함께 복용하셔도 됩니다.

 
 

많은 자궁 질환들은 불임과 난임의 원인으로 작용합니다. 특히 자궁내막폴립의 경우 크기에 상관없이 수정란의 착상을 방해하는 요인이 되기 때문에 임신 가능성을 저하시키게 됩니다. 가임기 여성의 경우 아무리 크기가 작은 폴립이라 하더라도 치료하는 것이 임신에 도움이 되며, 특히 시험관 아기와 인공 수정을 준비하고 있다면 최상산부인과 자궁경 클리닉을 통해 자궁내막의 손상 없이 치료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최상산부인과

자궁경 클리닉 – 하이푸 프로그램

최상산부인과에서는 자궁내막폴립이 의심되는 경우, 크기에 상관없이 자궁경으로 직접 폴립을 보면서 섬세한 치료를 진행합니다. 위장내시경과 유사한 원리로 진행되며, 자궁 내막의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특수장비가 달린 내시경을 삽입해 폴립과 근종만을 선택적으로 치료하게 됩니다.

 

 

자궁경 검사 후 주의사항

 

1. 검사가 끝난 후 회복실에서3~5시간 정도 상태를 관찰한 후 귀가가 가능합니다.

2. 질 속에 거즈가 삽입되어 있을 경우엔 귀가 시 제거하시기 바랍니다.

3. 시술 당일 절대 안정을 취할 필요는 없으나 외출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4. 귀가 후 메스껍지 않으면 평소와 같은 식사가 가능합니다.

5. 검사 후 이틀째부터 샤워가 가능합니다.

6. 검사 후 하루 정도 하복부에 불편함이나 통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

7. 발열이나 오한이 느껴지고 하복부 통증이 계속될 경우 병원에 내원하시기 바랍니다.

 

자궁내막폴립은 임신을 계획 중인 가임기 여성은 물론, 폐경기를 앞둔 여성들에게 더욱 위험할 수 있습니다. 폐경 후 여성들에게 발생하는 자궁내막폴립은 자궁내막암 발병율을 높이는 원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부정출혈이 있거나 질 분비물이 증가한 경우, 생리 기간이 증가하거나 생리 양이 급격하게 증가한 경우 반드시 최상산부인과 내원하셔서 정확한 검진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