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소보존치료

강남산부인과 난소낭종경화술 안전한가요?

최상산부인과2 2024. 5. 2. 14:58

강남산부인과 난소낭종경화술 안전한가요?

 

 

안녕하세요, 강남산부인과 최상산부인과입니다.

난소는 엄지손가락 정도 크기의 작은 신체기관이지만 난자를 만드는 중요한 기관뿐만 아니라 성호르몬을 생성하는 역할까지 두루두루 하고 있습니다. 이 난소에는 주머니 모양의 난포라는 세포가 있는데, 난자의 성장을 돕는 난포가 제대로 성숙하지 못하거나 난포를 배출하지 못하는 등 배란에 문제가 생기면 난소에 낭종이 생기게 됩니다. 배란의 문제로 생겨난 낭종을 기능성난소낭종이라고 하는데요, 난소에 발생하는 종양들 중 대다수를 차지하는 흔한 질환이죠.

기능성 난소낭종은 가임기 여성의 배란과정중에서 흔하게 발생하는데요, 실제로 8cm를 초과해 관찰되는 경우는 드물고, 대부분 자각증상이 없어 알아차리기가 힘들어요. 다른 종양들 역시 크기가 작을 때에는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낭종의 크기가 커질 경우엔 복부팽만, 소화불량, 복부압박감, 대소변 시 불편감, 질출혈등의 증상을 보이기도 해요. 이러한 종양이 우리 몸에 발생하였다고 해서 무조건 수술을 진행하는 것은 아닙니다. 기능성난소낭종은 일반적으로 3개월 이내에 호르몬이 조절되면서 자연스럽게 소실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렇기에 기본적으로는 추적관찰을 하며 자연 소실을 기다리게 되며, 낭종의 크기가 크거나 출혈을 유발하는 경우에는 피임약을 복용하기도 합니다.

만약 낭종이 사라지지 않고 크기가 계속 커지거나, 악성종양의 가능성이 보이는 경우에는 수술을 고려하기도 하는데요, 본인이나 가족 중 유방암, 난소암, 자궁내막암등의 질환을 앓은 경험이 있을 때는 치료를 서두르는 것이 좋아요.

난소낭종파열은 한때 뉴스에서도 자주 나와 이슈가 되기도 했었어요. 난소낭종파열이 일어난 경우 낭종 껍질에 존재하던 혈관들이 터져 출혈이 날 수 있는데요, 난소낭종파열을 제때 치료하지 않는 경우 출혈이 심각해져 복막을 자극하며 심한 통증을 불러일으키고, 자궁 내에 고인 피가 2차 감염과 질환을 일으킬 수도 있어 난소낭종파열시에는 응급수술을 진행하기도 해요.

난소낭종수술을 받으면 임신과 출산에는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하지만 강남산부인과의 난소낭종치료는 병변의 이상 부위만 제거하는 것이기에 임신과 출산에는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답니다. 특히 최근에는 더욱 정밀한 치료가 가능한 경화술치료를 통해 정상 부위의 손상을 최소화하게 되었기에, 오히려 치료하지 않고 종양의 점점 커지면서 생겨나는 부작용 (정산 난소의 파괴와 유착) 을 보았을 때 치료하는 것이 정상 난소의 기능을 보존하는데 더 유리해요.

미혼 여성분들의 경우 흉터나 회복의 문제로 수술을 꺼리는 분들이 많이 계셔요. 강남산부인과 최상산부인과의 난소낭종치료는 통증을 최소화하고 외부 흉터 없이 치료할 수 있는 경화술을 시행하고 있어요. 경화술이란 초음파로 난소낭종을 모니터링하면서 초음파의 끝에 연결된 특수바늘로 난소낭종에 접근하여 혹 안의 물질을 흡인하고, 특수 경화 약물로 낭종의 재발을 막아주는 치료방법이에요.

혹 내부에 문제가 되는 액체들은 모두 제거하고, 액체를 분비하는 세포를 파괴함으로써 난소낭종이 자연스럽게 정상조직에 흡수되어 없어지게 하는 방법인데, 정상난소조직에 손상을 끼치지 않는 방법이다 보니 환자분의 가임력을 보존할 수 있어요.

 
 
 
 

또한, 난소낭종은 발생률 자체로 높은 편이나 재발률도 매우 높아 한번 발생하고 나면 3~4년 안에 다시 재발할 가능성이 30~40%나 된답니다. 반드시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하며, 호르몬 치료를 병행하면 재발을 억제해 주는 좋은 방법이에요.

앞서 언급했던 질환에 대한 가족력이 있는 경우 6개월에 한 번씩, 일반적인 경우 1년에 1~2번 정도 정기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강남산부인과 최상산부인과에서는 난소낭종증상으로 내원해 주시는 환자분들을 위해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으신 경우 언제든 편안한 마음으로 내원하여 상담받아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