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보존치료

[교대역산부인과] 다리가 붓고 저린 것도 자궁근종 증상?

최상산부인과2 2023. 9. 12. 09:36

 

[교대역산부인과] 다리가 붓고 저린 것도 자궁근종 증상?

직장에 출퇴근하는 여성 분들은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고 이동하면서 장시간 서 있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럴 때면 다리가 붓거나, 다리에서 통증이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특히 생리 전에 다리가 아프거나 붓고 저린 증상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런 증상은 보통 호르몬의 변화에 의해서 자궁이 붓고 혈액 순환이 느려지면서 생기는 일반적인 증상입니다.

하지만 생리 주기와 상관 없이 평소에도 지속적으로 다리가 붓고 하체 쪽에 통증을 느끼는 경우라면 자궁근종이나 자궁선근증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척추나 골반에 이상이 생긴 것일 수도 있으나 자궁이 커지면서 이런 하반신 쪽 통증을 유발하기도 하는데요.

실제로 이런 증상 때문에 정형외과나 신경외과를 지속적으로 다녀도 정확한 원인을 찾지 못하다가 산부인과 초음파 검사 결과에서 병변을 발견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자궁이 커지게 되면 골반에 있는 신경들을 자극하고 누를 수 있으며, 골반 안쪽 공간이 그리 크지 않기 때문에 이 안에 근종이 생겨 신경을 압박하고 다리에 통증이나 붓기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자궁근종이란 자궁을 이루고 있는 평활근 세포가 자궁 근층에 비정상적으로 증식하면서 생기는 혹입니다. 악성이 아닌 양성종양이며, 근종이 발생하는 위치에 따라 근층내근종, 장막하근종, 점막하근종으로 구분이 가능한데요.

환자 개개인마다 병변의 크기와 발생 위치, 증상 유무가 다르며 임신 여부나 임신 계획 등이 다르기 때문에 모든 것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담당의와 충분히 상담하고 치료를 계획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임신과 출산을 계획 중인 여성 분들이라면 더욱 꼼꼼하게 살펴보고 확인한 뒤 세심한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만약 임신을 계획 중인 때에 자궁근종을 발견했다면 이 근종이 수정란의 착상을 방해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근종의 크기가 크다면 더욱 임신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는데요.

그 중 점막하근종은 자궁 안쪽 근층의 바로 위 내막에 발생하는 근종인데 수정란이 착상되어야 하는 자궁내막에 다양한 영향을 줍니다. 따라서 수정란의 착상을 방해하게 되고 난임의 원인으로까지 작용할 수 있어요.

따라서 근종을 치료할 때는 환자에게 처해진 다양한 상황들과 개개인의 증상을 고려해 치료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임신을 희망하고 있는 여성이라면 단순히 근종을 제거하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임신 준비부터 안전한 출산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 치료하는 것이 중요해요.

교대역산부인과 최상산부인과에서는 하이푸와 복강경수술, 로봇수술 등을 통해 자궁근종의 치료를 도와드리고 있는데요.

하이푸는 고강도 집속 초음파 시술로 개복이나 절개 없이 인체에 무해한 초음파를 이용해 병변의 괴사를 유도하는 방법입니다. 자궁과 주변 정상 세포의 손상이 없이도 치료가 가능해 가임력을 보존하는 것이 가능하고 외과적인 병변 제거를 진행하는 수술적 치료에 비해 빠른 회복이 가능해요.

반면 로봇복강경수술은 절개창을 2~3cm 내서 수술을 진행하는 것은 기존의 복강경수술과 같습니다. 하지만 수술 도구들을 사람의 손으로 직접 움직이고 다루는 것이 아닌, 수술을 위해 만들어진 로봇 팔을 이용하여 진행하게 되는데요. 모든 수술 과정이 자동화 된 것은 아니고 바로 옆에서 집도의가 아주 미세한 움직임으로 조정하면 로봇 팔이 같은 동작을 크게 하는 방식입니다.

자궁근종은 발생하는 종류와 형태가 개개인마다 다르고 위치나 크기 역시 다양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치료 방법도 일률적으로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가장 최적화 된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교대역 최상산부인과는 자궁난소 특화 의료기관으로, 오직 여성의 자궁난소에만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 자궁난소 전문가 집단으로 구성된 교대 최상산부인과에서 정확한 검진과 진단을 통해 내 상황에 잘 맞는 방식을 선택해 치료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