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보존치료

빈혈 있으면 자궁근종 의심? [서초산부인과]

최상산부인과2 2022. 7. 12. 16:12

 

빈혈 있으면 자궁근종 의심? [서초산부인과]

 

여성이라면 누구나 자궁의 건강에 대해 걱정하고 관심을 가지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자궁에 생기는 각종 질환들은 뚜렷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고, 특히 최근에는 20대와 30대 여성들에게서 자주 발생하기 때문에 더욱 주의하고 조심해야 합니다.

그 중에서도 자궁근종은 없는 여성이 없을 정도로 여성에게 흔하게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정기적으로 산부인과 검진을 하지 않는다면 자궁근종이 발생한 것도 모르고 지나갈 수 있어 가임기 여성이라면 산부인과에서 꾸준히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궁근종이란 자궁의 대부분을 이루고 있는 평활근에 생기는 양성종양으로, 자궁에서 발생하는 종양 중에서 가장 흔한 종류입니다. 여성이라면 어느 연령대에서나 쉽게 발생하지만, 특히 30~40대 여성에게 더욱 자주 발생합니다. 간혹 폐경기 이후 여성에게도 발견되며 그 크기는 작은 것이 특징입니다.

 

자궁근종 발생 원인

1. 자궁의 평활근을 이루는 세포의 비정상적 증식

2.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영향을 받음

3. 가족구성원 중 자궁근종이 있는 경우 발생 위험도 증가

 

자궁근종의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초음파 검사를 진행하게 됩니다. 보통 질 초음파와 복부 초음파 검사 두 가지를 동시에 진행하며, 이외에도 CT 촬영을 통해 근종 여부를 검사하기도 하고 MRI로 근종의 크기와 위치를 파악하기도 합니다.

자궁근종이 있다고 해서 임신이 안 되는 것은 아니지만, 자궁근종의 위치와 증상에 따라 임신이 어려울 수는 있습니다. 또한 이미 임신 중인데 자궁근종이 발견된 경우는 자궁근종이 혹으로 발전해 산모에게 문제가 될 수 있다고 판단될 경우에만 치료를 진행합니다. 대부분 별 문제 없이 임신이 유지되며 정상 분만도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자궁근종의 크기가 작고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때는 즉각적으로 치료를 시행하기보다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으며 경과를 관찰하게 됩니다. 그러나 빈뇨, 요통, 빈혈, 유산, 불임 등의 증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날 경우 치료를 받게 되는데요. 약물적 치료와 수술적, 비수술적 치료로 나뉘며 개개인의 건강 상태와 증상에 맞춰 시행하게 됩니다.

 

하이푸 인체에 무해한 초음파를 복부에 투과시켜 개복이나 절개 없이 병변의 괴사를 유도하는 방법입니다. 수술에 따른 부담감이 줄어들고 자궁과 정상 세포의 손상 없이 근종만 치료하는 것이 가능해 가임력을 보존하고 회복할 수 있습니다.

특히 최상산부인과 하이푸는 엎드리는 자세로 치료를 하게 됩니다. 엎드리는 자세는 근종과 신경다발 사이 안전 거리를 확보할 수 있으며 구조적으로 안전성이 더해지게 됩니다. 또한 1.1mm 테크놀로지로 자궁은 보존하고 근종만을 예리하게 괴사할 수 있으며 자유로운 에너지 강약 조절로 어려운 병변에서도 뛰어난 정확도와 괴사율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자궁근종은 그 크기가 크지 않고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치료 없이 관찰할 수 있는 질환입니다. 하지만 근종의 크기가 한 번에 줄어들거나 사라지진 않기 때문에 최소 6개월에 한 번 산부인과 정기 검진을 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